더 맑은 공촌천 만들기 팔걷었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0 1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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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公 공촌사업소, 미꾸라지 방류등 정화활동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 공촌사업소는 최근 서구주민 60여명과 공촌천 빈정교에서 1社 1川 행사를 열고 미꾸라지 방류 및 하천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자연 정화활동을 벌인 공촌천은 서해로 직접 유입되는 지방 2급 하천으로 공촌천 수질개선과 자연생태계 복원해 공촌사업소에서는 1社 1川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 깨끗한 자연형 하천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12년 준공예정인 공촌하수 고도처리 공사가 완료되면 우리 사업소의 방류수를 공촌천 상류지점에 공급해 하천유지용수로 재이용함으로써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에서 개최한 1社 1川 행사에 참여하면서 우리 지역의 하천을 내손으로 깨끗하게 만들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데 기여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또 “인천환경공단이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지역 환경에 많이 신경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에 우리 아이들과 자주 참여한다면 교육적으로도 좋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이 서구주민 60여명과 공촌천 빈정교에 미꾸라지를 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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