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국토해양부 관계자가 광명시를 방문해 고속열차 영등포역 정차 배경을 설명하고 사전에 광명시와 협의를 하지 못한데 따른 양해를 구하고 오는 2014년까지 경부선 이용객을 위한 영등포역 정차를 1일 2회만 정차하고 증회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광명시가 요구한 광명역 활성화 대책으로 KTX 광명역 정차 횟수를 평일 32회에서 37회로 5회(왕복 10회)늘리는 한편 금요일과 일요일 광명역 시종착 열차를 1일 4회(왕복 8회)신설해 내달 1일부터 즉시 운행하도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KTX 추가도입에 따라 여객증가 시 광명역 착발열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오는 2012년 교통체계 확충을 위해 광명역 복합환승시설을 본격 개발, 현재 2,400면인 주차시설을 2012년까지 3,200면까지 확충, 신안산선 오는 11월 기본계획 고시 2013년 공사 착공,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 조속 추진 2011년 중 사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인천지하철 2호선을 광명역까지 연장(인천대공원, 광명역 12km)하기 위해 현재 타당성 검토 대상사업으로 신청해 기획재정부에서 검토 중임을 설명하기도 하는 등 정부가 광명역 활성화를 위한 대책사업 추진에 광명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는 것이 전언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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