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주농협은 지난 9월 1일부터 법무부 고양파주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의 협조를 얻어 사회봉사명령자 일부를 농촌일손돕기에 투입,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농촌돕기에 나선 양 기관은 하루 평균 15~20여 명의 사회봉사인원으로 농촌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고령농가를 대상으로 집수리는 물론 주거환경개선(도배.장판)에 적극 지원, 지역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북파주농협은 지난 6월(1차)에도 연인원 290여 명을 농가에 지원함으로 2,000여 만원의 농가영농비 절감은 물론 2차에도 600여 명을 지원함으로 4,200여 만원의 영농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북파주농협은 지난 봄 1차 교육지원사업비로 150여 만원을, 2차에는 400여 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에 적잖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지부장 여상궁)와 북파 주농협이 연계하여 지난 9월1일부터 이달 말까지 농촌일손돕기 일환으로 펼쳐지고 있다.
김원년 북파주농협조합장은 “수확기 농가 일손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대민지원기관과 협의를 통해 농가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북파주농협이 고양파주보호관찰소의 협력으로 한 고령농가에서 도배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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