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위험수목 싹 제거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7 1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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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탄현면, 민ㆍ관ㆍ군 '합심' [시민일보] 파주시 탄현면(면장 채우병)은 지난 5일부터 2일간 농민단체와 9사단 장병 등 민.관.군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 낙하인터체인지 구간 2km에서 구간의 도로 법면의 위험수목 및 돼지풀제거와 가드레일 너머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7일 밝혔다.

총인원 600명이 투입된 이번 작업은 자유로가 건설된 이후 법면에서 계속 자라고 있는 아카시아 및 잡목이 무성해 강한 비바람이 칠 때 자유로와 하단 농로로 쓰러져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었다.

이번 민.관.군의 합동작업으로 낙하리부터 문지리까지의 자유로변을 병풍처럼 가리고 있었던 위험수목을 완전히 제거해 영농 편의와 군장병의 경계근무 여건을 개선시킴과 동시에 차량으로 자유로를 통행하는 시민들이 황금 물결치는 넓은 오금-낙하 벌판을 조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채우병 면장은 “이번 작업에 아낌없는 참여와 지원을 해 준 9사단 30연대장 및 6010부대장과 장병들, 그리고 농민단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민.관.군 합동작업을 통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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