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매년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재가장애인들에게 보람과 긍지를 심어주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유명인사의 소장품과 일반물품을 기부받아 경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후원금을 마련할 예정으로, 장터는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살거리마당과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마당으로 운영되며, 그 외에도 민속주점이 마련된다.
살거리마당에서는 후원업체들로부터 판매물품(생활용품, 신발, 세제, 식품, 의류, 잡화, 문구, 화분, 중고품 등)을 무상 지원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한 먹거리마당에서는 짜장밥, 떡볶이, 어묵, 부침개 등의 각종 분식류를 판매하고, 놀거리마당에서는 네일아트, 한지공계, 리본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역학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후 3시부터 문을 여는 민속주점에서는 토속주와 함께 과일, 파전, 두부김치 등을 판매하며 7080 콘서트도 열릴 예정.
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는 재가장애인 복지를 위한 기금마련과 동시에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함께 즐기는 의미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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