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부터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을 실시, 우리나라 꽃 바로 알기 등을 학교교육과 연계해 체험학습장으로 운영하고 관람객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무궁화 동산’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자연 그린스쿨 조성)에 참여하는 근로자를 활용해 초등학교 5학년 실과 교과 과정에 있는 ‘나라꽃 바로 알기’ 등을 참조해 체험교육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년에 용인시화인 철쭉을 활용한 철쭉원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 ‘나라꽃 체험학습장’을 만들어 용인농촌테마파크의 특색 있는 현장체험 교육으로 추진해 교육도시 위상을 높이고 숲 산책로 등 체험활동 영역도 확대해 다양한 체험교육 효과를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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