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용역비 타당ㆍ적합성 논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07 1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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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용역과제 사전심의 위원회 가져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1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용역비를 심의하는 ‘용역과제 사전심의 위원회’를 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안수현 부시장과 심의위원 10명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위원회에서는 기술용역과제 용역비 3000만원 이상, 연구·학술용역 및 기타용역 과제 용역비 2000만원 이상의 사업에 대해 용역의 타당성 및 관계법령의 적합성 등을 평가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2010년 제2회 추경에 반영될 ‘행정기구 조직진단 연구 용역’외 1건과 2011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폐기물처리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지방대중교통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총 11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용역과제 사업이 추진되면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창출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춘 명품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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