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의사소통 능력 향상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7 1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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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부설초, 세미나가져 [시민일보]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교장 이범응. 인천시 계양구 소재)는 최근 학습자 중심 수업을 위한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한 교직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말하기의 단계적 훈련안, 다양한 시각 자료로 학습내용을 제시하기 위한 ‘크고 깨끗하고 빨리’ 판서 요령, 발표력 부족 유형에 따른 지도 대책과 발표력을 높여주는 방법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학습 목표의 효율적인 달성을 돕는 다양한 동기유발 방법, 알맞은 크기의 목소리 조절을 통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신장 방안, 수업인사와 학습 분위기 조성이라는 6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2시간여의 질의응답 시간 동안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묻고 대답하고 배우면서 진지한 토론이 이뤄졌으며 이번과 같은 세미나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기회를 통해 새로이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문제의식을 갖고 수시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더 나은 방안을 항상 고민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한 시간 수업의 학습목표 달성을 위해 교사들은 수많은 학습 모형과 전략을 연구하며 전술을 구사한다. 그에 따른 세밀한 부분까지 고민하고 연구하고자 한 이번 세미나가 혁신적인 학생 중심의 학습능률 향상을 돕는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경인교대부설초교는 인천 유일의 국립 초등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해 교사 전원이 혼연일체가 돼 최선의 노력과 최대의 교육성과를 거두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교사상을 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가 교직원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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