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제706회 서초금요문화마당 프로그램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최승은, 테너 정중순, 바리톤 오동국·김종혁이 출연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들려주는 것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가곡, 이탈리아 가곡, 나폴리 민요, 오페라 아리아의 네 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화초장’(전인평 곡), ‘님이 오시는지’(김규환 곡), ‘산촌’(조두남 곡) 등의 한국가곡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가곡 ‘LA Promessa’(G.Rossoni 곡), 나폴리 민요 ‘Santa Lucia’(Teodoro Cottrau 곡) 등을 들려준다.
또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오페라 ‘리골렛토’ 중 ‘La donna emobile (여자의 마음)’, 오페라 ‘쟌니 스키키’ 중에서 ‘O mio babbino caro(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도 들을 수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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