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안양시민 당뇨예방 걷기대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6 16: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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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공원서 진행… 걷기 전ㆍ후 혈당검사 해줘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10일 학운공원에서 당뇨 예방을 위한 ‘안양시민 당뇨예방 걷기대회’를 연다.

6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의사회와 국민건강관리공단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당뇨병 등 생활습관병 관리 및 운동의 중요성을 알려 건강한 시민 따뜻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당뇨예방 걷기대회는 오전 9시 관악정보고 앞 안양천변을 출발해 양명고 인근 반환점을 돌아오는 6km 구간에서 펼쳐지며, 참가자들에게는 건강도시락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걷기 전후 두 차례 혈당검사가 실시되며, 완주한 시민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80여명의 의료진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면서 건강상담을 벌이고, 별도 건강 체험장을 운영해 의료상담, 영양ㆍ운동ㆍ금연ㆍ음주체험 및 체지방 측정 등을 받아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등 평상시 건강생활실천 생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도 다지고 건강 체크도 할 수 있는 이번 걷기대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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