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온라인 글로벌서비스 연내 개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6 16: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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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내 '커뮤니티 e-공간' 구축해 외국인 종합지원기관 육성 [시민일보] 앞으로 온라인 및 외국인 커뮤니티 e-공간이 구축되는 등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글로벌서비스센터가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6가지 추진 전략이 포함된‘글로벌 서비스 센터 활성화 계획’을 최근 발표하고 글로벌서비스센터를 외국인 종합지원 기관으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외국인 친화적인(foreigner-friendly)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비즈니스하고 싶은 도시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창출하고 외국인들에게 내국인과 어울려 살 수 있도록 해 진정한 국제도시의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외국인 투자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 및 생활환경 실태 조사 등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센터의 서비스 여건을 조성키로 하고 온라인은 12월경, 오프라인은 2011년 하반기 구축할 예정이다.

따라서 송도지역내 외국인 거주자의 제한적 수요로 인한 서비스 확대의 한계를 온라인상으로 극복하기 위해‘온라인 글로벌 서비스센터 및 외국인 커뮤니티 e-공간’을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또 가칭 ‘I LOVE IFEZ' 외국인 IFEZ 체험 글짓기와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KOTRA 투자종합상담센터 등과의 연계로 신속하고 정확한 고급 정보를 외국인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IFEZ Town Hall Meeting'(타운 홀 미팅이란 본래 정책결정권자 또는 선거입후보자가 주민들을 초대, 정책 또는 주요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비공식적 공개 회의로 미국 참여민주주의의 토대로 평가됨)을 지원하고 외국인 자문위원회를 설립하고 지원키로 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외국인 유입을 기다리는 수동적 글로벌화에서 선제적 대응을 통한 능동적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거주 외국인뿐만 아니라 외투기업 종사자, 유학생 및 교사, 관광객 등으로 점차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외국인 대상별 1대1 맞춤 서비스를 발굴하고 독립된 글로벌서비스센터 공간 마련을 통해 거주 외국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접한 생활서비스를 오리엔테이션 코스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의(453-7313)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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