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프로 공모 개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6 16: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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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ㆍ고교 대상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시행중인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에서 관리되는 학생들의 비교과활동 내역에 대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고자 공공도서관과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 이달부터 시행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서관은 북구, 중앙, 계양, 연수도서관 등 4개 기관이며 고등학교는 공모를 통해 계산여고를 비롯해 부평고, 부개여고, 부흥고, 옥련여고, 계산공고 등 22개 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지원내용은 자율활동과 진로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4개 영역별로 작가 지망생 창작지도, 내꿈 job으로 떠나자, 문학작가 생가 방문, 북콘서트, 독서골든벨, 진로탐구활동, 진로적성검사, 독서커뮤니티 학습활동 등이다.

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영어책 읽어주기와 내 꿈 잡으러가기, 역사기행, 봉사활동 특강, 진로특강 등 각 영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 학생들의 잠재력과 소질, 인성,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료로 체계적으로 진로 및 진학지도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신동찬 평생교육체육과장은“관내 공공도서관이 이제까지 축적된 독서, 인성, 봉사, 진로 등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개인의 개성 넘치는 각종 비교과 영역 활동을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이 사업에 참여하는 도서관에 총45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부터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학교를 확대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문의(420-8276)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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