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서관은 북구, 중앙, 계양, 연수도서관 등 4개 기관이며 고등학교는 공모를 통해 계산여고를 비롯해 부평고, 부개여고, 부흥고, 옥련여고, 계산공고 등 22개 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지원내용은 자율활동과 진로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4개 영역별로 작가 지망생 창작지도, 내꿈 job으로 떠나자, 문학작가 생가 방문, 북콘서트, 독서골든벨, 진로탐구활동, 진로적성검사, 독서커뮤니티 학습활동 등이다.
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영어책 읽어주기와 내 꿈 잡으러가기, 역사기행, 봉사활동 특강, 진로특강 등 각 영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 학생들의 잠재력과 소질, 인성,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료로 체계적으로 진로 및 진학지도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신동찬 평생교육체육과장은“관내 공공도서관이 이제까지 축적된 독서, 인성, 봉사, 진로 등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개인의 개성 넘치는 각종 비교과 영역 활동을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이 사업에 참여하는 도서관에 총45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부터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학교를 확대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문의(420-8276)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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