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민대학 태권도 외교학과 학생들이 최근 경기 포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3회 전국 대학태권도 대회’에서 품새부문 남녀혼합복식 우승, 겨루기 부문 남자 종합3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6일 경민대학에 따르면 이날 경기결과 품새부문 남녀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학생은 조현우(태외과 1년), 장유리(1년) 학생이며, 겨루기부문 남자 종합3위는 서민욱(2년, -80kg급), 김한율(2년, -54kg급), 주대환(1년, -54kg) 학생이 차지했다.
특히 태권도 외교학과 학생들은 이날 대회참가는 물론, 전국대학 태권도 시범단을 대표해서 대회 전 시범공연을 펼치기도 해 경민대학 태권도 외교학과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한편 경민대학 태권도 외교학과 시범단은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주간행사’에 대한민국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부채춤, 난타 공연과 함께 국가대표로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상천 경민대학 태권도 외교학과 학과장은 “이제는 경민대학 태권도 외교학과가 국가대표로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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