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 및 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한 전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시인재개발원 청렴과정에 출강하고 있는 김상홍 단국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청렴사상과 공직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4일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상홍 교수는 역사 고증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도에 따라 국운의 흥망이 거듭됐음을 언급하면서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공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역석하며 청렴이야말로 공직자가 필수적으로 가져야할 덕목임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부패없는 청렴한 구정을 구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기획된 이날 교육으로 전 직원의 청렴도 향상에 지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교육 성과에 따라 부패 취약분야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회수를 늘리는 등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렴 문자메시지 전송, 청렴서한 발송 등 청렴한 구정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인 성장현 구청장은 교육에 앞서 "청렴의 생활화를 통한 자연스러운 청렴의식을 항상 가슴에 품고 구민의 입장에서 구정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김상홍 단국대학교 교수가 지난 4일 오후 3시 용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용산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특별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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