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발전전략 오늘 공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6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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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실천과제 본격 추진 [시민일보] 인천시를 비롯한 일선 지방자치단체가 민선 5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주민과의 대화 및 기자 간담회 형식을 통해 민원 해결방안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인천시는 송영길 시장이 7일 영상회의실에서 향후 4년간 인천 미래 발전의 틀을 담은 5대 과제 100개 실천 방향을 제시하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갈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1일 송 시장 취임 이후부터 곧바로 간부 공무원들을 비롯한 핵심 직원들을 주축으로 인천의 미래 발전전략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만들어 왔다.

이번에 발표되는 시정 발전방향은 극비리에 부쳐지면서까지 만들어진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지난 민선시장 때와 달리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선 5기 발전방향을 만들면서 고민을 거듭했다"며 "기존 시정 방향을 무분별하게 고치거나 수정하기 보다는 큰 틀에서 시정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만드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평구는 취임 100일 맞아 청사 1층 로비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홍미영 구청장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일자리 창출과 중소상인 지원, 무상급식 등의 핵심 사항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연수구는 고남석 구청장이 구청장실을 축소와 북카페를 마련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추진하는 한편 주민 설명회를 통해 선거 때 제시했던 각종 공약사항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세부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인천지역 모 케이블 방송을 통해 발전전력과 공약사항, 역점 사업 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개발방향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동구를 비롯한 강화군 등 군, 구에서도 그동안 주민들이 요구하는 크고 작은 민원에 대한 해결방안과 향후 4년간의 정책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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