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며 주민들에 '법률자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6 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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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특별사법경찰과 11일부터 순회상담

[시민일보]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가 11일부터 강화군 등 군, 구를 순회하며 특사경과의 간담회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률자문과 상담을 벌인다.

이번 상담은 군, 구와 유기적인 단속, 수사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과 운영상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마련된다.

간담회는 시, 군, 구 특사경간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특사경 업무역량 강화하기 위해 단속 수사기법과 단속요령과 지도단속 현장에서 격은 애로 사항과 제도개선 사항 등으로 진행된다.

정성윤 인천시 법률자문검사는 “이번 순회 간담회는 단순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청취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들과 공직자들의 법적 민원과 관련된 법률자문과 상담을 병행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 보건, 원산지 표시, 먹거리 등 고질적이고 상습적이며 주도적인 법규 위반자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기 위해서는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군, 구에 특별 지도 단속업무를 수행할 전담부서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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