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문화콘텐츠 프로젝트 지원사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6 12:0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하대 게임스터디 동아리' 선정 [시민일보] 인하대(총장 이본수) 인하게임스터디 동아리가 최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남구 문화콘텐츠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콘텐츠 관련 대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연결하고 사업화해 인천의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지원된 사업으로 인하대 팀은 게임의 독창성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인디게임 개발에 관련된 2개의 주제로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백승국(44) 교수 지도하에 문화경영학전공 이주희(석사2차·23) 양, 전기공학전공 김민수(2학년·24), 컴퓨터공학전공 최경환(3학년·23), 정재훈(3학년·24), 전자공학전공 아마르(4학년·23), 민철홍(3학년·24), 문화콘텐츠전공 김시현(3학년·25), 안윤도(4학년·24), 정보통신공학전공 민경배(4학년·26), 법학부 이재성(4학년·24) 군이 진행한다.

첫 번째 인디게임(팀장·최경환)은 생명공학과 로봇을 모티브로 구성한 ‘Vibot’ 게임이다. 이 게임은 세포 단위의?미생물 세계에서?세균과 싸우는 나노봇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게임으로 주제의 독창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번째 인디 게임(팀장·김시현)의 타이틀은 ‘Zombie king and the seven kingdoms’으로 동화풍 스타일의 그림자극을 모티브로 구성한 좀비게임으로 게임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인하게임스터디 동아리는 남구문화콘텐츠센터에서 제공하는 작업실을 제공받고 프로젝트 지원금(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향후 개발되는 2개의 인디게임은 미국에서 열리는 2010년 국제인디게임공모전(IGF)에 출품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게임업체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플랫폼으로 상업화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인하게임스터디 동아리는 인하대 컴퓨터 공학, 전자공학, 문화콘텐츠, 문화경영, 법대 등의 15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팀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하게임스터디 동아리(왼쪽부터 정재훈, 최경환, 민철홍, 백승국 교수, 이재성, 김민수)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