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업체 40곳 구직자와 '만남'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05 16:12: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산시, 취업박람회 개최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해주고자 5일 양산동 소재 한신대학교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취업박람회는 오산시, 경기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공동주관, 한신대학교 주최로 열리며, 박람회에는 남강하이테크, 대신기계공업, 닷네임코리아 등 도내 4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기업채용관, 취업컨설팅관, 부대행사관에서 현장 면접과 입사상담부터 입사서류 춤 컨설팅, 면접 이미지 컨설팅, 면접사진 무료 촬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와 인천지역 대학생이 참가하는 모의면접 경진대회도 열렸다.

시는 노동고용부, 오산상공회의소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구직에 애타는 청년실업자들 및 재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장년층 및 여성˙장애인˙노인 등에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키 위해 이같이 박람회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는 면접이미지컨설팅, 영어면접컨설팅, 온라인입사지원컨설팅, 맞춤구직지원컨설팅 등 청년의 적극적인 구직활동의 장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개인별 취업준비에 필요한 면접요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