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타운·재개발 비상대책위연합이 주최하는 이날 집회는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뉴타운·재개발의 진정한 실체(문제점)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비대위연합은 특히 '엉터리 뉴타운·재개발 당장 중단 및 재검토 촉구를 위한 부천시민결의대회'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계획, 뉴타운의 문제점을 제기할 예정이다.
비상대책위는 "경기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많은 지구가 연합해 뉴타운·재개발 반대 및 관련법률 재개정을 요구하는 집회"라며 "현재의 모든 뉴타운·재개발은 주민들의 의사를 제대로 결집·반영하지 못하고 너무도 무모하게 반강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결과적으로 뉴타운· 재개발이란 서민들을 내쫒는 제도임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라며 "모든 뉴타운·재개발구역에서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원주민들의 삶은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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