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 내산리 문화복지회관 완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05 16: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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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사업비 4억 투입 할머니방-부녀회실 갖춰

[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선) 신서면 내산리에 연면적 230.13㎡, 지상 2층 규모의 문화복지회관이 들어섰다.

군은 최근 총 사업비 4억여원을 들여 주민들을 위한 쉼터 및 화합공간이 될 '내산리 문화복지회관' 신축공사를 완료, 5일 준공식을 가졌다.

군은 그동안 마을회관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을 감안, 주민들의 정주여건개선을 위해 2010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로 확정, 지난 5월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게 된 것.

신서면 내산리 43-6번지에 들어선 내산리 문화복지회관은 총 사업비 4억여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230.13㎡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신축됐으며, 1층(131.13㎡)에는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주방 등이, 2층(99㎡)에는 이장실 및 응접실, 부녀회실, 청년회실 등이 마련돼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건립되어 지역주민들을 위한 쉼터 및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나원식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복지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특히 군은 접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이용과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정주여건의 개선과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체육시설, 공원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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