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시민자치대학 강사진 소병구ㆍ김용택ㆍ박석무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5 1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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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매주 목요일 강의 [시민일보] 평생교육과 열린 학습 공간으로 안양시(시장 최대호)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안양시민자치대학 10월 강사진이 선정됐다.

시는 이달의 시민자치대학 강사진으로 김용택 시인, 소병구 전통문화예술단장, 박석무 한국고전번역원원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7일 첫 주자로 나서는 김용택 시인은 ‘일상을 존중하고 감동하는 삶’이란 주제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용택 시인은 ‘꺼지지 않는 횃불로’로 등단했으며, 작품으로는 ‘꽃 산 가는 길’, ‘섬진강’ 등이 있고 1997년에는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14일 강사로 나서는 소병구 전통문화예술단장은 ‘생활 속에 나타나는 민간신앙과 놀이문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행정안전부, 삼성, 한화, GS 등에서 강사로 활동한 바 있는 소 단장은 우리조상의 얼인 배인 전통문화에 대한 내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13ㆍ14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석무 한국고전번역원장은 21일 ‘개혁사상과 공정한 사회’라는 타이틀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석무 원장의 저서로는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다산기행’ 등이 있으며, 다산에 대한 연구와 전파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안양시민자치대학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은 강의가 진행되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까지 시청 강당에 입장하면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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