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6일부터 금호1가동을 시작으로 16개 동을 돌며 보도 및 시설물에 대한 릴레이 물청소를 실시,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물청소 차량, 스팀세척기, 껌제거 기구 등 각종 장비를 동원해 분전함, 버스 및 택시 승강장, 각종 안내판, 휀스 등의 보도시설물을 청결하게 세척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릴레이 물청소에는 지역내 유관기관 및 단체를 비롯한 주민,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구는 앞으로도 매달 넷째 주 수요일을 ‘서울 클린업데이(Clean-up day)’로 지정하고, 지역내 클린 대표거리를 시범 청소구역으로 지정해 G20 정상회의 대비와 도시미관 환경을 개선하는 등 청소행정 구현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가 6일부터 16개동을 돌며 릴레이 물청소를 실시한다. 사진을 물청소에 참여한 지역 주민 및 공무원, 단체들이 지역내 보도를 청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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