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아동센터 50곳 맞춤형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5 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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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와 'One & One' 협약체결…올해 4000만원·내년 2억 도와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포스코건설과 어린이재단이 손잡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One & One'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내 지역아동센터 50개소를 선정, 형식적 지원이 아닌 맞춤식 지원을 통해 아동,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월1회 이상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현장학습과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이 열악한 아동센터에 대하여는 도배, 장판 등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학습 환경이 변화 될 수 있도록 올 해는 4000만원, 2011년은 2억원 등 년도별로 지원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는 경제가 어려웠던 시기에 빈곤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의 생존권 보호와 교육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한 자율적인 공부방으로부터 시작됐다.

현재 인천에 소재하는 지역아동센터는 181개소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인천시는 시설운영에 따른 지원비와 학습교구비, 종사자 처우개선비, 아동복지교사를 지원해 주고 있다.

김승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사회적 책임경영과 이익금의 사회 환원은 ‘나눔의 문화’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시기에 인천에 뿌리를 내리는 기업이 지역사회를 위하고 감싸주는 사회적 기업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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