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하수처리장 고도철시설 완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5 14: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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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해역 오염 확산면적 55%나 감소…꽃길·운동장등 시민 휴식공간 조성도 [시민일보] 인천시종합건설본부가 서구 가좌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돼 5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친환경 사업으로 지난 3년간 총사업비 980억원을 들여 시설용량(35만톤/일)로서 방류수 수질 기준 강화에 따른 고도처리 공정을 도입 및 기존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가좌하수처리장은 고도처리 공정을 도입함으로서 해역 오염지표인 COD영향 확산면적이 55% 감소되고 유기물 및 T-N(총질소), T-P(총인)의 제거율이 향상돼 수환경 개선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시종합건설본부는 사업이 준공되면 인천연안 방류수역의 수질보호와 수환경의 순환 및 자연생태계 보전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공중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설 방문자들을 위해 해오름광장과 다목적운동장을 신설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해오름 광장은 출입로를 개방해 자유로운 모임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며 다목적 운동장은 테니스장, 족구장, 잔디운동장이 갖춰져 지역주민들의 체력단련과 각종 행사의 장소로 활용된다.

친환경시설에 걸맞은 환경체험로는 다양한 수목과 꽃길이 이어져 파노라믹한 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5일 준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서구 가좌하수처리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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