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표창에 '부평중앙지하도상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5 14: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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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주관 '2010 우수 전통시장 선정' [시민일보] 인천시가 2010년 중소기업청 주관 우수 전통시장 표창에서 부평중앙지하도상가가 대통령표창 대상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송현시장과 작전시장, 진흥종합시장이 우수시장으로 중소기업청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5일 시에 따르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대통령 표창 대상으로 선정된 부평중앙지하도상가(대표 노태손)는 지난 1989년도에 영업을 시작, 2006년도에 시장상인 회를 등록해 본격적으로 각종 사업을 추진했다.

점포 앞에 일정 선을 물건이 넘지 않게 진열하는 고객선 지키기 사업, 상가 리모델링, 친환경 고효율 LED조명설치, 고객안전을 위해 CCTV 22대 설치,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리프트 설치, 주차시설 확보 등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지하도상가를 만들었다.

아울러 247개 점포 상인으로 구성된 상인조직을 이끌면서 워크샆, 상인위탁 교육, 자체안전교육 등 수차례에 걸쳐 교육을 실시해 통합 및 상인마인드 함양에 최선을 다해 왔다.

이와 함께 상가활성화를 위해 쇼핑백사업, 아동 사생대회, 가훈써주기, 사진컨테스트, 경품세일행사 등 다양한 컨텐츠의 마케팅 사업을 주도하면서 명실상부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또 동구의 송현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2년간 8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 11월 준공을 바라보는 시장이며 작전시장과 진흥종합시장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시장이기에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수상자는 부산 BEXCO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0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막식때 수상하게 된다. 문의(440-4224)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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