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강명주씨는 지난 1991년에 공직을 시작해 20년 동안 공직자로써 자부심을 갖고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처리해 온 참 공직자다.
평소 대민업무를 수행하면서 '주민을 내 가족 처럼'이라는 신조 아래 최대한 빠르고 정확·친절하게 업무를 처리해 고객만족이라는 행정서비스 본질적인 목표에 근접할 수 있도록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작전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강씨는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불편한 점과 개선할 점을 수시로 확인, 처리하고 있다.
또 작전1동 지역은 저지대가 많아 8월, 9월 집중호우시 침수세대가 많이 발생했는데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 구호를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었으며 아침 저녁으로 침수 세대를 방문해 안타까워하는 인간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강씨는 또 친절한 모습뿐만 아니라 청렴한 공직자상의 모습도 보여줬는데 업무관련 민원인들이 몰래 두고간 헬스장 멤버쉽카드 3매(현금 30만원 상당)를 구 감사팀 클린신고센터에 자진 신고한 적도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통계기법을 활용한 신속한 집행상황 집계로 계양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는데 큰 열활을 하기도 했다.
강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평소 공직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많이 했지만 솔직히 이런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며 “앞으로 주민들을 위해 더 봉사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제10회 친절으뜸공무원에 선정된 강명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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