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보건소는 최근 회의실에서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인하대학교 교수,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보건단체장, 구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남구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014년까지 추진할 이번 계획에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목적과 지역사회현황분석, 중점과제 해결전략, 건강증진사업 및 지역보건기관 확충사업 등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질 높은 건강도시를 구현한다.
특히 최근 청소년 흡연자가 증가하고 노인인구 증가로 치매노인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2014년까지 보건의료사업의 방향을 청소년 금연 모범도시 남구, 행복한 노년을 위한 치매예방 관리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따라서 2014년까지 현재 남자 청소년 흡연율을 19.6%에서 15%로, 여자 청소년 흡연율을 8.1%에서 6%로 감소시키며 치매예방을 위해 2014년까지 60세 이상 주민 치매검진 율을 20% 증가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65세 이상 치매환자 등록관리 율을 추정환자 대비 40%까지 증가시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구 보건소가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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