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고 공모에 은행 6곳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5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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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이달 중순 최종 결과 발표키로 [시민일보] 인천시가 시금고 지정 일반공개경쟁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두 6개 은행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제1시금고는 국민·신한·우리·하나 은행과 농협, 제2시금고는 기업·신한 은행과 농협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제1금고는 일반회계·공기업특별회계(4개)·기금(13개), 2금고는 기타특별회계(20개)의 수납·보관·출납 등을 담당한다. 시금고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14년 12월31일까지 총 4년이다.

제1시금고로 지정되면 올해 기준으로 시예산 가운데 6조1000억원, 공사·공단 4조2747억원, 8개 구 2조5000억원, 각종 기금 5000억원 등 모두 13조원대의 수신고를 올릴 수 있다. 제2금고도 시 상수도특별회계 등 약 1조원대를 유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의원과 금융전문가,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이들 은행을 대상으로 선정 작업을 벌이며 이달 중순께 최종 결과를 발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계약이 끝나는 제1·2시금고는 현재 신한은행과 농협이 맡고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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