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섬' 특산물 직거래장터 오늘 개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5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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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광장서 포도등 판매 [시민일보] 옹진군 청정바다에서 잡은 수산물과 무공해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제2회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6일부터 8일까지 군청 광장에서 개장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옹진에서 언제나 최고의 품질로 출시되는 북도 소금, 연평 꽃게, 백령 다시마, 까나리액젓, 대청 홍합, 자월 소라, 어리굴젓, 영흥 바지락, 전어 등 풍성한 수산물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최고의 당도로 유명한 포도와 고구마, 버섯, 수수, 호박, 고춧가루, 오가피, 둥글레 등의 농산물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옹진의 청정, 웰빙 농수특산물을 직거래함으로 판매자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직거래장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 농수산물 생산은 물론 지속적인 장터개최로 지역 활성화와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하겠다“ 고 덧붙였다.

또 7개 면의 특색 있는 먹거리장터와 옹진 천혜의 자연을 주제로 하는 옹진 관광섬마을 사진전시회 및 탈 만들기, 윷놀이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돼 소비자들의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문의(899-322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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