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오디세이' 우수작 29편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5 1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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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 오는 23일 시상 [시민일보]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팽윤)은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창의 오디세이 보고서 90편을 심사해 우수작 29편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입학사정관제 도입에 따른 대안으로 실시된 ‘남부 동아리 창의 오디세이’는 ‘1883인천개항! 도전, 변화, 미래’라는 대주제 하에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과 문제해결력,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창의 오디세이는 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언어 논리영역을 비롯해 사회 탐구 영역, 수리 영역, 기타 영역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접수된 1차 공모 총 181편 가운데 일부다.

심사는 1학기에 과제 활동 지원금을 지원받은 90개 동아리들이 제출한 최종 보고서와 활동 내용이 담긴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수상자 29팀을 선정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중 23일 최종 7개 팀은 발표회를 하고 15개 팀은 전시회를 실시하는 등 우수동아리, 동아리지원우수교, 우수지도교사를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를 맡은 용현중 김태용 교감은 "최종 보고서 심사를 해보니 지난번 2차 심사 후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지도해 인천과 관련된 실제적인 학생 탐구활동이 착실하게 진행된 것 같다“며 ”창의 오디세이를 통해 학생주도적인 동아리 활동이 학교에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한종수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창의 오디세이는 입학사정관제 등 달라진 입시 환경에 대비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및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리더십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7700-125)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부교육지원청이 창의 오디세이 보고서 90편을 심사해 29편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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