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외계층 문화갈증 풀어준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4 16: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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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애아동ㆍ소아병동 환아 찾아가 음악회ㆍ연극등 공연 [시민일보] 의정부시가 10, 11월 문화생활에서 소외되어 있던 장애아동 및 소아병동의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회 및 인형극을 연다.

또 의정부시어린이도서관 이용객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의정부시 어린이도서관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문화생활에 소외된 아동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의 달'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일정별 행사는 먼저 오는 21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소아병동 입원아동을 대상으로 동화속 주제가를 연주하는 ‘동화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장애인보호시설 곰두리네집 장애아동들이 바깥활동을 할 수 있도록 27일 황순원 문학촌인 '소나기마을'을 탐방한다.

내달 3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병원생활에 지쳐있는 소아병동의 아동들에게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도록 뮤지컬 손 인형극을 공연한다.

어린이도서관 이용고객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오는 17일과 21일 예인챔버오케스트라의 '도서관 속 작은음악회'와 31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뮤지컬 손 인형극인 '노랑머리소녀 앤디'를 공연한다.

또 내달 14일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신기한 마임공연인 '삐에로 판토마임'이 열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줄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 시민뿐 아니라 문화소외계층의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ucl.uilib.net)를 참고하거나 의정부시 어린이도서관(828-86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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