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시흥시장, 월 2회 주민과 '대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04 1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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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주민센터등서 '시민공감 사랑방' 열어 [시민일보]김윤식 시흥시장이 동 주민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시민 삶속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민 공감(共感) 사랑방'을 매월(2회)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민 공감(共感)사랑방'은 시장이 직접 지역(주민센터, 노인정, 마을도서관 등)을 찾아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의 현안사항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찾고자 매월 2회 실시하는 것으로, 7월27일 대야동을 시작으로 10월1일 은행동까지 7개동에서 유관단체 및 상인, 일반시민 등 10명 내외 상담자가 참석해 각 동의 애로 및 불편사항을 같이 고민하는 등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달 1일 '은행골 작은도서관'에서 실시된 시민 공감 사랑방에서는 농로 개설, 쓰레기 및 상습침수문제, 주차난 해소, 보육료 문제 등, 지역의 현안사항과 생활민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주민의견과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와 관련해 시는 현장 확인을 통한 검토를 실시한 후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다.

'시민 공감(共感) 사랑방'은 평소 느꼈던 불편한 사항이나 제도, 정책 등에 대해 건의 및 제안할 사항이 있는 지역주민은 해당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자유롭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편안한 대화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인정, 마을회관, 도서관 등의 장소에서 현장대화를 지속적 실시할 계획이며, 10월에는 정왕2동(13일)과 매화동(27일)에서 주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달 1일 은행골 작은도서관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및 관계자, 시민들이 지역현안 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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