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고 영어교사 140명 영어진행수업 실연 심사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4 15: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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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시민일보] 경기도교육청은 4~5일 이틀간 도 외국어교육연수원에서 '영어교사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인증제'의 최종 단계로 수업실연을 진행한다.

TEE 인증제는 TEE 가능 교사를 인증하는 정책으로, TEE-B(Base)와 TEE-E(Expert)의 두 단계로 나뉘어 있다.

이번 수업실연은 TEE-B 교사 중 수업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초등 영어교사 80명, 중등 영어교사 60명 등 140명이 실제 수업을 20분씩 진행하는 방식로 이뤄진다.

도 교육청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들 중 초등과 중등 각각 50명씩, 100명에게 'TEE-E'를 부여하고, 자기 연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 말 준비작업을 거쳐 올해부터 영어교사 TEE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영어 연수, 학위, 연구대회 실적, 어학성적 등을 감안해 초등 영어교사 305명과 중등 영어교사 143명에게 TEE-B자격을 부여했다.

도 교육청 교수학습지원과 류포열 장학관은 "수업실연은 도내 영어 선생님들 중에서 최고의 실력자 100명을 가리는 마지막 관문"이라며 "TEE-E 인증을 받은 교사들은 다른 영어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동료장학 및 컨설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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