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탈락자와 희망근로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들의 구직자를 남동구 소재 중소기업체와 매칭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소기업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와 MOU를 체결해 1인기준 월 80만원 한도 내에서 임금을 최대 3개월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는 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 및 독려를 위해 지난달 구청 소강당에서 올해 희망근로 사업 종료자 546명을 대상으로 ‘희망근로자 취업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소기업 취업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향후 구인, 구직자간 만남하며 구직자 개별면접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키 위해 동행면접을 실시하는 한편 공동면접, 취업도우미 운영 등을 통해 취업지원서비스에 나선다.
한편 구는 4대 보험의무 가입 사업장 및 노동부 빈일자리 등록업체 중소기업 취업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1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저소득 취약계층들을 위한 ‘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을 벌인다. 사진은 최근 개최된 희망근로자 취업교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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