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콘텐츠 발전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4 13: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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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특화형 과정 내년 공모 [시민일보] 인천시가 내년 교육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지식 인프라가 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인문학 등 특화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한다.

시는 2011년도 평생교육 사업으로 역사, 철학, 문화, 디자인, 공예, 금융, 물류, 다문화 등 특정 주제 또는 복합 영역을 주제로 하는 특화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20~25개 과정을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내년 2월 공모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등 기초 교양 위주의 교육내용으로 운영되고 있어 심화 교육과정이 미흡하고 1~2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인천시립박물관 등 한정된 장소에서 운영됨에 따라 시민들이 쉽게 교육 받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따라서 시는 2011년에는 도서관과 복지관, 대학 평생교육원, 여성사회교육기관 등 시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장소에서 각 평생교육기관의 특성이 반영된 심화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지원해 평생교육 콘텐츠 발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우수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위해 전문 강사 확보, 교재 개발 등 교육운영비를 현실화 할 수 있도록 기관별로 교육 운영비를 1000만원 내외로 지원하며 교육기간은 3~8개월 과정으로 다양화하고 주말, 야간 과정 운영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평생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특화형 프로그램 네트워크’도 구성해 프로그램 운영상황과 결과에 대한 평가 작업도 병행하고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함께 깅화군 등 군, 구 거점평생교육기관 육성사업, 인적, 물적 네트워크 조성사업을 전개해 민, 관 평생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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