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정책 설명회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4 13:56: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 [시민일보]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이하, 수도권광역위)는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방의회의원 초청 지역발전정책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서울시장과 인천시장, 경기도지사가 맡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수도권광역위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수도권광역위가 주관하는 설명회로 시·도의원 1회, 시·군·구의원 3회 등 모두 4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날부터 열리는 정책 설명회는 지난 6·2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수도권 광역 및 기초의원 총 1231명을 대상으로 이명박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추진성과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역개발사업의 광역화와 특성화 ▲협력화를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지역상생발전기금 신설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등 지역간 상생발전 추진 ▲포괄보조금제 도입 ▲지방재정 확충 ▲분권적 지역개발체제 확립 등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수도권광역위는 2020년을 목표로 수도권 광역경제권 장기발전 구상과 추진 전략도 제시할 예정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