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예방사업비 218억 필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03 16: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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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道에 예산지원 건의 [시민일보] 광명시는 수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에 218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폭우로 인해 광명시 일부가 침수돼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은데 따른 하수관 보완 대책으로 지난 1일 광명동 일원 배수펌프장과 관로 증설, 수해방제 시스템 보완 사업비 총 218억원을 이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달 집중적인 폭우로 인해 광명동 등 모두 1500여세대가 침수 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철산동, 하안동 사거리 등 상습침수구역에 대한 지하 저류지와 배수펌프장 신설에 따른 국비지원 180억원을 지원 요청했다.

또 호우 때 산에서 유출되는 토사와 이물질을 조절하는 침사 저류지와 사방구조물 설치비용 38억원도 지원해 줄 것을 건의 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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