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새로운 노년상 정립과 젊은 세대와 노인들과의 세대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들과 지역내 60세 이상 노인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사물놀이와 난타, 스포츠댄스 등이 마련돼 있으며, 기념식에서는 시장을 비롯해 주요 인사의 축사와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등에 대한 표창 수여, 장수노인을 격려하는 시간 등으로 이어진다.
이어 중식 이후에는 노인들의 한마당 공연으로 실버가요제와 연예인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고령화 시대를 맞으며 노인의 역할 재정립과 전통 경로 효친사상이 제고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1년 UN에서 매년 10월1일을 ‘노인의 날’로 선포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1997년 ‘각종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맞춰 10월2일을 ‘노인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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