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2~6℃ 정도 낮아지는 등 쌀쌀한 가을철 날씨로 인해 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유류˙가스 및 전열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것.
군은 재난관리팀장을 반장으로 연천소방서 및 관계공무원 4명을 합동점검반으로 편성, 지역내 22곳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임시사무실에 대한 소방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의 재난취약요소 점검 ▲위험물질 및 화기관리의 적정성 여부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
군은 이번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근본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토록 해 재난발생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화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환절기를 맞아 관리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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