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자살예방센터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렛을 배포하고 자살위기자가 보내는 경고신호와 자살위기자를 발견할 시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를 포함한 내용의 홍보판넬 전시를 통해 자살위기자 발굴과 도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호소했다.
또한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우울검사를 실시해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노인일자리사업의 하나인 노인생명돌보미로 활동중인 노인동료상담사들10여명과 박광윤 도농역장을 필두로 도농역직원들도 동참하여 남양주시민에게 노인자살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였다.
남양주시노인자살예방센터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이남희 노인전문상담사는 “남양주시는 지역적으로 넓은 도시이다. 2010년 정식으로 시작된 노인자살예방사업을 통해 노인자사예방센터는 상반기동안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노인 4만7000여명 중 약 4000여명의 노인을 만났지만 그것만으로 어딘가에서 숨죽이고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노인을 만나서 도움을 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남양주시민 모두가 노인자살예방에 관심을 갖고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노인을 찾아서 도와줘야하므로 이렇게 유동인구가 많은 도농역에 나와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하면서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시대에 노인자살의 심각성에 대하여 낮은 인식이 안타깝다고 했다.
앞으로 남양주시노인자살예방센터는 2010년 안에 1만명의 노인을 만나서 자살예방에 대하여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신발이 닳도록 열심히 뛸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양주시노인자살예방센터가 지난달 27일 도농역 광장에서 노인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은 우울검사 및 심리상담 중인 노인동료상담사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