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드림스타트센터 문열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03 1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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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아동에 학습지ㆍ건강검진등 서비스 제공 남촌도림동·논현동·논현고잔동 시범지역 지정

[시민일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남동구드림스타트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지난 1일 도림동 22B-18,19LT 도림아동센터 건물 1층에서 배진교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복지서비스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구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드림스타트센터는 가난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센터 전담공무원 3명과 전문인력 3명 등 총 6명을 확보해 빈곤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를 위해 남촌도림동, 논현동, 논현고잔동을 시범 서비스 지역으로 지정하고 ▲빈곤아동에게 학원·학습지 등 기초학력증진프로그램 운영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서비스 ▲영유아 발달지원서비스 ▲정서함양을 위한 문화체험활동 등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배진교 구청장은 개소식에서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출범하는 드림스타트센터 개소를 구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이번에 개소하는 드림스타트센터의 첫 시작은 3개동 빈곤아동을 대상으로 시범실시 하지만 점차적으로 구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모든 아동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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