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맞춤형장학금 지원 '맞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03 15:20: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부교육청-국민체육公 '경륜장학금' 협약체결 [시민일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 인천지점(지점장 박선종)가 그동안 교육복지 대상학교 6개교, 3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64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내년부터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팽윤)과 국민체육진흥공단경주사업본부인천지점(지점장 박선종)은 지난 1일 교육지원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두드림(Do Dream) 경륜 장학금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두드림(Do Dream) 경륜 장학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정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학생 개인 실정에 따른 맞춤형 장학금이 지원되며 교내 지역사회교육전문가에 의해 학생 성장·변화 지원, 장학금 관리 등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박선종 지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 보다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상호협력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재)선인장학재단으로부터 지역내 44명의 학생들이 학교운영비와 중식비를 지원 받았으며 아름다운가게 동인천점으로부터 지역내 8명의 학생들의 학원비를 지원받는 등 현재까지 총 2,69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은 상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