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의료산업 허브 꿈꾼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03 15: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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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유효성평가센터, 비전 선포식 가져 [시민일보] 인하대병원 국가지정 소화기질환 의료제품 유효성평가 서비스센터는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인하대학교 이본수 총장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효성평가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인하대병원 소화기질환 의료제품 유효성평가 서비스센터는 지난 2010년 5월 27일 보건복지부 Health Technology 고속화 사업의 일환인 '질환중심 유효성평가 기반구축센터' 사업에서 소화기질환 중심의 유효성평가 센터로 선정됐다.

센터는 소화기질환 유효성평가 전문가 네트워크를 주축으로 소화기질환을 Target으로 개발된 의료제품의 상업화를 위한 유효성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또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기술자문·지재권 자문·인허가 자문·사업화 자문 네트워크 등과 협력해 Open innovation system을 구현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 앞서 이돈행 센터장의 사업설명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인하대학교 이본수 총장 축사·인하대병원 박승림 의료원장의 격려사로 진행 됐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난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됐으며, 2009년도에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와 동시에 아시아서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포럼(FERCAP)의 임상시험 윤리 국제인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앞으로 인하대병원 소화기질환 의료제품 유효성평가에 따라 의약품·의료식품·의료기기 개발업체 등 저비용·고효율로 상업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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