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에 따르면 지역문화 시설확충을 통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의 기회제공과 국제화중심도시 평택의 위상강화를 위한 거점 시설 설치를 위해 추진 중인 국제교류센터건립 공사가 내달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제교류센타는 총사업비 170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1층 규모로 신장동에 신장국제교류센타, 팽성읍에 안정국제교류센터 등 2곳에 건립된다.
신장국제교류센터는 신장동 370-2번지 일원 14,673㎡에 지하1층, 지상1층 등 연면적 2,743㎡로 건축되며 안정교류센터는 팽성읍 송화리 68-55번지 일원 8,962㎡에 지하1층, 지상1층 등 연면적 2,743㎡로 건립된다.
두 건물은 지난 2006년에 동시에 착공해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에 있는 등 전체공정 85%를 보이고 있어 오는 10월 초순경 준공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교류센터 신축 비용은 순수 국비로 170억원이 소요되며 올해까지 156억원을 투입되고 올해 1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건물에는 회의, 상담, 정보, 교육 등이 이루지는 서비스 시설과 법률고충상담실, 인포메이션 센터, 통역실 등의 상담복지 공간이 들어선다.
센터가 완공되면 미군기지주둔 지역의 외국인을 지역거버넌스 체제로 참여시켜 시민과의 상호이해와 교류 촉진의 장으로 활용 되어 세계화 촉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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