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서는 우리꽃(대표 박공영)에서 개발한 화훼신품종을 지역내 화훼재배농가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이천시화훼협회(회장 정훈남)에서는 재배기술 전수 및 출하량 조절 등 화훼 신품종재배를 통한 농가소득이 향상되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전문업체와 관련기관ㆍ단체간의 상호협력을 통한 바람직한 상생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화훼담당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화훼재배농가들의 소득향상은 물론이고 국내화훼품종 브랜드화를 통한 이미지 향상과 개방화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국내육성품종의 개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꽃은 2000년4월에 설립된 야생화전문회사로서 약 15종 36품종의 화훼류 신품종을 개발했고 해외에도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협약식 후 첫 번째로 화훼농가들에게 보급될 것으로 계획된 숙근코스모스계통의 신품종도 일본 및 미국으로 이미 수출이 추진되고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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