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7시부터 개최되는 이날 음악제는 제17사단 군악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의 대표적인 현악 앙상블인 ‘I-신포니에타’의 공연과 함께 그룹 ‘여행스케치’와 ‘해바라기’의 히트곡 공연으로 가을밤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문학공원 장미원지구는 함박마을 뒤편인 연수동 산61-1번지 일원에 인천시가 총 사업비 200여억원을 들여 지난 4월 준공한 곳으로 문학산의 수려한 풍경과 어우러져 인근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의 장소로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는 곳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제15회 연수구민의 날을 축하함과 동시에 장미원을 구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함박마을의 이미지 개선 및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고자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아름답고 쾌적한 문학공원에서 수준 높은 음악의 향연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810-7086)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는 10월4일 음악제가 열릴 문학공원 장미원지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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