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새우젓축제 오는 8일 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30 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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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면 외포리서 강화섬쌀 나눠주기ㆍ가요제등 이벤트 다채 [시민일보] '2010 강화도 새우젓축제'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외포항 물량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제5대 갯벌을 자랑하고 있는 강화군은 전국 새우젓생산 3대 어장으로 생산량이 많으며 최상급의 새우젓을 갖고 있어 어업인 단체가 주체가 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은 물론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행사와 각종 대회 등으로 진행되며 강화새우젓의 우수성 홍보는 물론 농, 축, 수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한 판매장과 더불어 수많은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첫날인 8일은 학생 사생대회, 곶창굿 공연, 새우젓, 강화섬쌀 나눠주기, 어르신을 위한 특별공연 및 장기자랑으로 테크노민요, 진달래무용단, 예인무용단, 강철과 팬클럽, 벨리댄스 등의 공연과 7080페스티발, 새우젓가요제예선 등의 프로그램으로 전야제 행사가 개최된다.

둘째날인 9일에는 새우젓ㆍ강화섬쌀 나눠주기 시작으로 강화갯벌 장어잡기대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식전 행사로 해경악대 공연이 끝난 후 개막식이 개최되며 개막 축하공연으로 과천문화예술단 공연과 새우젓 가요제 예선을 끝으로 오후 9시부터 불꽃놀이 행사가 열린다.

셋째날인 10일에는 젓 새우 및 생선회 전시 시식회, 망둥어 낚시대회, 새우젓, 강화섬쌀 나눠주기, 강화 갯벌장어 잡기대회, 강화도 새우젓 즉석 경매, 사랑의 김치담그기 및 전달식, 와이코러스, 무슬림춤, 이선정씨가 참가하는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마직막 날인 11일에는 새우젓경매(수협경매장)와 사물놀이 공연, 새우젓, 강화섬쌀 나눠주기행사를 끝으로 폐회식이 열린다.

특별행사로 석모도 행 승선체험행사로 왕복 승선권을 할인받고 갈매기 밥을 주는 특별한 체험행사와 상설행사로 사진작품전시, 가훈써주기, 어린이 놀이동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키다리삐에로 매직벌룬 증정, 먹거리장터, 강화 농, 수, 특산물 전시 판매장, 자그마한 즉석이벤트 등이 개최된다. 문의(032-932-9337)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010 강화도 새우젓축제'가 8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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