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기전말 회복세로 반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30 1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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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황전망건강도지수 101.2로 전달非 5.4p↑ [시민일보] 인천지역 중소기업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가 101.2로 전월(95.8) 대비 5.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승률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인천관내 중소제조업체 13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10월 인천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는 9월 경기전망에서 100이하를 전망했음에도 불구 최근 국내 8.29 부동산 대책 및 금리 동결 등을 통해 건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함께 미국의 더블딥 우려완화 등에 따른 일부 긍정적인 요소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업황전망 추이는 5월개월 연속 SBHI 100을 초과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지난 9월 이후 추춤 하다가 다시 100이상으로 회복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 중기업이 각각 전월대비 5.8p(92.6→98.4), 4.3p(104.8→109.1)상승해 기업규모별로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소기업은 지난 6월 이후 여전히 100이하로 머무는 실정이다.


10월 경기전망 상승에 대해서는 ‘국내수요증가’가 77.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해외수요증가’ 29.6%, ‘가격경쟁력강화’이 7.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9월 중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상승 및 구득난’ 65.0%로 가장 높았으며 ‘내수부진’ 53.7%, ‘판매대금회수지연’ 43.9%, ‘업체간과당경쟁’ 39.0%, ‘자금조달곤란’ 33.3%, ‘제품단가하락’ 27.6%, ‘인건비상승’ 27.6%, ‘수출부진’ 19.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9월중 생산설비 가동률은 74.0%로 지난 8월의 72.1%보다 1.9%p 높아 졌다. 10월 경기전망 조사결과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전석봉 본부장은 “최근 대내외 불안요소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최근 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으로 경기 회복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437-870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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