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선포식을 통해 서울 디딤돌 사업에 참여 신청을 한 ‘불광동 먹자골목’의 18개 업소를 중심으로 이 일대를 ‘나눔의 거리’로 선포한 것.
서울 디딤돌 사업은 참여 업소에서 매월 일정량의 이용권을 발행하고, 이를 소지한 지역 주민에게 재화나 용역을 무료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이는 지난 2007년도부터 시작, 은평구 지역내 154개 업소가 참여해 5447만5000원 상당의 서비스를 3896명에 제공한 바 있다.
박용규 ‘불광동 먹자골목’ 상가번영회 회장은 “모든 업소가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가 불광동 먹자골목을 '나눔의 거리'로 선포했다. 사진은 '나눔의 거리' 선포식에 참석한 김우영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설명=은평구가 불광동 먹자골목을 '나눔의 거리'로 선포했다. 사진은 '나눔의 거리' 선포식에서 김우영 구청장이 디딤돌 사업 참여업체 관계자들을 격력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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