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도서관은 16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만골공원(신갈동 산14-10번지)에 대지면적 1만3200㎡, 연면적 6513㎡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지어졌다.
용인시 공공도서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도서관으로 6만3200여권의 도서, 524점의 비도서, 그 외 오디오북 등을 가췄다.
또한 환경 특화자료 코너 ‘에코 그린(Eco Green)’ 어린이원서 자료 코너, 무선네트워크 환경 등을 구축하고 환경도서전, 북콘서트,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어린이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은 오전 9시~오후 6시,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오후 10시이며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이다.
열람실은 평일ㆍ주말 오전 7시~오후 10시이며, 2011년부터는 오전 7시~밤12시로 연장 운영된다. 공휴일에 열람실(오전 9시~오후 6시) 외 휴관한다.
한편 시는 이날 오후 6시30분 기흥도서관 야외무대에서 김학규 시장을 비롯해 지역 인사,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시에서는 용흥농악대, 우리문화연구원 사물놀이단, 유엔젤보이스 남성중창단, 올스타 브레이커즈 비보이,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윤영석, 가수 ‘스윗 소로우’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학규 시장은 “도서관은 시민들이 삶의 지혜를 얻고 미래를 설계하는 꿈의 전당”이라며 “참여하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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